https://unpa.moneple.com/worst/216033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용했던 것중에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이
됬던 컨실러를 소개해 드리려고합니다.
그렇게 막 최악인화장품은 아니었지만 한번쓰고 사용을
안했었어요ㅎ,,,
정확한 제품명은
캐트리스 리퀴드 컨실러 010라이트베이지 색상이에요.
예전에 캐트리스 올라운드 컨실러 팔레트를 샀다가
같이 들어있던 컨실러였어요.
컨시러를 사용하면서 저렇게 내용물이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밖으로 새어나오면서 컨실러가 굳어버리더라구요,,,또 그게 굳으면서 컨실러 찌꺼기(?)가 열고
닫을때마다 우수수 나와버리면 어쩌자는 겁니까,,,ㅠㅅㅠ
컨실러 특성상 내용물이 나올순있지만 굳으면서 그게
떨어지는게 너무 싫었어요💧
손등에 발색해본건데 컨실러를 발랐는데도
너무 어둡더라구요,,,이게 컨실러를 다크서클을 없애려고
사용하는건지 다크서클을 생성하려고 사용하는건지 ㅎㅎ
제 피부가 밝은편이라 이렇게 어두운 컨실러는 얼굴에도
못대요💧
구매할때 색상이 랜덤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저한텐 가장 손이 안갔던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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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ᙏ̤̫삐삠ᙏ̤̫
신고글 최악의 화장품(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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