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나 바디미스트를 잘 안쓰신다면 이렇게 써보세요

1) 장마철 옷장의 수분기 가득한 꿉꿉한 냄새 제거용도로 몇번씩 뿌려보세요

옷장 열때마다 향기로워서 좋아요. 대신 한가지 향만 사용하는거 잊지마세요

(단, 옷장습기제거제 필수로 사용하셔야해요!)

2) 용기에 뚜껑을 열고 디퓨저 스틱을 꽂으면 디퓨저로 사용 가능해요

3) 포근한 향이나 좋아하는 향이면 침구류에 뿌려보세요☆

저는 3번방법을 제일 자주 쓰는데요. 이불 덮을때마다 향기 솔솔 나서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잠도 더 잘오는 것 같아요!

제가쓰는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사진도 올리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