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뿌리고 싶은 품절대란 났던 그 향수

https://unpa.moneple.com/womanperfume/24664567

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3기 서포터즈 지이입니다 🫢

 

코로나 때 품절대란으로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제품 !

 

재입고 알림 뜨자마자 5분 이내로 결제해야 

가질 수 있었던 제품 ! 

 

겨울에 뿌리고 싶은 품절대란 났던 그 향수

그 향수는 바로 ~ 딥디크의 쁠레르드 뽀 입니다! 

용량은 75ml , 가격은 279,000원입니다

 

 

딥디크는 면세점이나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할인 할 때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정가에 구매하기에는 조금 부담 되는 가격이라 ,, 

 

저는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19만원에 구매했습니다 ◡̈  

 

살냄새 하면 떠오르는 향수하면 

플레르드 뽀가 생각 날 정도로 

제가 너무 갖고 싶던 향수였는데요!

 

 사실 처음에 시향하고 내 취향 아닌 거 같아 ..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남은 잔향이 너무 매력적이라 

구매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지금은 어디서든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향 해보시고 최저가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가품도 있다고 하니까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겨울에 뿌리고 싶은 품절대란 났던 그 향수

 

향수도 화장대에 놓고 쓰기 때문에 

외관이 굉장히 중요한데 

플레르드 뽀는 외관도 블랙과 화이트라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이였어요!

 

메인노트로는 머스크, 아이리스, 암 브레트 시드로 

구성 되어 있고 

머스크와 오리엔탈(스파이시) 비중이 높았어요 !

 

돌발적 향기는 핑크 페퍼콘!

 

*히든노트란, 딥티크 향수 속에 숨겨진 뜻밖의 원료, 

돌발적 향기(olfactory accident)입니다. 

숨겨져 있는 향의 디테일이 메인 원료의 향기에 색다른 개성을 

더해주고, 딥티크 향수만의 예술적 특성을 부여 합니다.

 

겨울에 뿌리고 싶은 품절대란 났던 그 향수

첫 향은 스파이시한 향이 훅 올라와서 

호불호가 갈릴 거 같았어요! 

 

저도 처음에는 머스크 향이 많이 날 줄 알았는데 

핑크 페퍼콘의 향이 강해서 그런지 

머스크 느낌은 강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잔향을 위해서라면 ,, 

이 정도는 감수 할 수 있기 때문에 샀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스파이시 향이 약해지면서 

머스크의 향이 올라옵니다 !

 

머스크의 잔향과 피부가 맞닿아서 나는 냄새를 

살냄새라고 표현 한 거 같아요 ~

 

플레르드 뽀는 발향도 강하고 잔향도 강하기 때문에

구매 전에 시향이 꼭 필요한 향수 인 거 같아요! 

 

겨울에 뿌리고 싶은 품절대란 났던 그 향수

분사력도 아주 좋습니다 ✌🏻

 

플레르드 뽀는 사계절 내내 뿌려도 좋지만 

저는 코트 입는 늦가을 ~ 겨울에 뿌려주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잔향이 옷에 스며들면서 나는 

플레르드뽀 향이 넘 좋아서 계속 맡게 돼요 🫢

 

제가 쓰는 방법은 

옷 다 입고 한번만 칙 ~ 뿌려 주는 걸 좋아합니다

여러 번 뿌리면 향이 너무 강해져서 ,, 

페퍼 향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두 번째 팁은 다음 날 입을 옷에 

한번 칙 뿌려 주는 것입니다!

전 코트나 목도리에 한번 칙 ~ 뿌려요!

 

그러면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포근한 느낌 🫢

겨울에 필수인 향수랍니다 💗

 

제가 잘 쓰는 향수를 소개 해드렸는데 

플레르드 뽀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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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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