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파리 르 떵 데 헤브 오 드 뚜왈렛

프레시한 시트러스 향과 부드러운 화이트 플라워의 향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오렌지 블로썸의 향이 화이트 머스크, 샌달우드와 어우려져 포근하고 평온한 느낌이 들어서 겨울향수로 딱 좋습니다.

그래서 처음 뿌렸을때보다 잔향이 너무 좋아요~ 지속력은 오래가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매일매일 뿌려도 질리지 않고, 튀지않고 무난한 향수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