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내돈내산- 플라워 바이 겐조 오드 뚜왈렛

5년전부터 사용하는 나의 최애 향수.

특히나 날씨 쌀쌀해지면 바로 꺼내들어 손목과 귀뒷볼에 바르죠.

은은한 향이 차가운공기와 만나면 매력적인 향기를 뿜어요.

우선 케이스가 넘 세련되서 끌렸었어요.튤립이 박힌 긴 향수케이스가 눈에띕니다♡ 겨울철 매력적인 향에 빠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