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수이 라비드 보헴 오 드 뚜왈렛~♡♡

안나수이 향수케이스는 다 이쁜것 같아요.

용기에 먼저 반해서 구매한 안나수이 라비드 보헴 오드 뚜왈렛이에요.

가을엔 시원한 향보다 달콤한 향을 더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안나수이는 학생 시절부터 사용해오던 제품이라 자주 구매 한답니다.

대중적이며 달콤하고 너무 진하지 않아서 애정하는 제품이에요.

프루티 플로럴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오드 뚜왈렛이라 지속력은 짧지만 그래도 3시간 정도는 가는것 같아요.

가격도 너무 부담되지않는 가격이라 좋아요.

은은하고 잔잔한 향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