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제모 추천합니다. 1차 병원, 2차 가정에서 하는 걸 추천!

특정 제품이나 병원 추천은 아니고 그냥 하시면 엄청 편해서 추천합니다.

수영을 다녀서 겨드랑이랑 하체부분을 주기적으로 다듬어야하는데

매번 면도칼로 미는것도 번거롭고 피부가 예민해서 빨갛게 발진이 생기곤 했습니다.

병원에서 1차로 레이저 제모 받으니 아예 안나는건 아니지만 

털의 두께와 양은 확실히 줄었구요

영구적인건 아니여서 1년쯤 지나니까 털이 좀 두꺼워지는게 느껴져서 가정용 셀프 제모기계를 구입해서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대략 1달에 1번정도 해주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건 아예 없애버리는 느낌이라면 가정용은 현상 유지 또는 현재보다 약간 나아진 상태를 만들어주는거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굉장히 편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