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헤어템은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6년째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저의 장마철 헤어템은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입니다

이 제품은 친구에게 선물받아서 사용해봤는데 그 이후부터 저의 인생 헤어에센스가 되어서 쭈욱 사용하고 있어요
제형은 약간 끈적한 제형인데 너무 무겁거나 너무 가볍거나 하지는 않아요

식물 유래 성분을 고농축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머리 감고 난 후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바르면 효과가 좋다고 해서 저는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시시한 머리결을 정돈해줘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