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꿉꿉한 느낌이 날려보낼 트리트먼트^^

ㅈㅓ는 장마철이 되면 가장 짜증나는게 머리를 분명 아침에 감고 말렸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축축한 기분이 드는게 넘 싫더라고요ㅠ 그래서 트리트먼트를 다른 때보다 좀더 꼼꼼히 하는데 그러면서 제이멜라 인 프랑스 블루밍 피오니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게 됐어요~ 무엇보다 깔끔한 느낌의 지속성이 너무 좋아서 바꾸고 나서는 이것만 써요~물론 꼭 장마철이 아니어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