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treatment/7474806
이제 왠만한 집에 하나씩은 다 있지 않을까 싶은 실크테라피 입니다! 제가 염색 손상모 + 악성 반곱슬의 미친 콜라보로 장마철만 되면 돼지털이 장난 아니예요, 그래서 약간 무거운 텍스처의 오일로 한 번 코팅을 해주고 실크테라피는 마무리용으로 칙칙 써주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실크테라피 향기가 너무 됴아요. ㅠㅠ 솔까 부스스한 헤어를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진 않지만 (제가 너무 심각한 부슬이라) 2차 에센스로는 정말이지 만족 대만족!
죽을때까지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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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냥냥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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