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toner/2880231
어머니가 쓰시는 제품이라 옆에서 뚱쳐~~ 바르고만 있었는데,
드뎌 저두 크림은 설화수로 정착하게 되었네요.
아직 복합성 지성이라 탄력크림 정도밖에 쓰진 않지만, 예전엔 탄력크림 조차도 유분끼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여름이 다가오는데도 답답하지 않은 거 보면 저두 나이가~~~ 먹어가는가 봅니다.
스킨이나 로션도 쓰고 있기는 하지만, 11번가나 지마켓에서 행사를 자주해서 탄력크림은 가격이 꽤 괜찮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방판으로 사시는 게 샘플들을 많이줘서 가성비가 제일 좋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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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oinhae7430
신고글 40대가 되니 저두 결국 설화수가 땡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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