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친구 아이가 생후 한달부터
아토피피부로 고생햇엇는데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에스트라 로션 크림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많이 좋아졋다고 하더라구요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보습제라서 그런지
더 안심이 되어 꾸준히 사용 하고 잇다는 말에
아토베리어라는 브랜드에 관심이 생겻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스스로도
병원 갈때마다도 보이는 화장품 브랜드라서
뭔가 처음부터 신뢰가 갓엇고
병원화장품 부문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을
받은곳이고, 병원에서만 판매하던 제품이엇는데
이젠 올리브영이나 아리따움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져서 편하게 구매할수 잇는 제품이 되엇어요 그뒤로 병원에 간적이 잇엇는데
이제품으로 처방받앗던 로션과 크림을 받앗어서
또 신뢰가 한번 더 갓던 제품이 되엇네요 보니까 프로 민감러들이 정착 하는곳 이더라구요
제가 사용하고잇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을살펴보면,
더마 제품이라서 그런지 크림제형인데도
끈적이지않고 답답한 느낌없이
수분캡슐이터지면서 촉촉하게 흡수가 바로되요
수분캡슐이 피부장벽을 이중으로 지켜주어
건조한히터바람에도 당기지 않아
하루종일 얼굴 피부가 건조함을 느낄수가 없더라구요
피부 과학 논문에 등재된 세라마리드/콜레스테롤/지방산
복합보습으로, 세라마이드를 단독 사용할때보다
흡수율이 80% 증가한다고 해요
피부에 꼭 맞는 보습력을 전달하는
아토베리어만의 특허기술 더마온
기술이 만나 보습 장벽이 강화되는 효과가 잇어요
튜브형이라 기초화장시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쓸수 있어 좋아요
작성자 gpwlsl12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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