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7주차 미션이네요!
이번에는 저의 최애립 3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립은
바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25호 서울 스칼렛
입니다!
일단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움 뿜뿜 풍기는
디올의 립글로우는,
립밤인데 조금 더 단단한 제형이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살려주는 립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
저 또한 카톡 선물하기로 받은 건 안비밀..
발색은 아주 살짝 뭉침이 생긴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부드럽고 단단하게 무르지 않고
잘 발리는 제형입니다.
썡얼로 집앞에 나가거나,
필라테스같은 운동하러 갈 때
톤업 크림 바르고 이거 하나 발라주면
자연스럽고 예쁘더라구요! ㅎㅎ
다음은
삐아
로 틴트
가드니아 로
입니다!
요즘 같은 글로우립 대세 시장에서
나온 워터리한 글로우립!
다른 건 약간 탕후루처럼 글로우립인 것에 반해,
이 제품은 워터틴트 같이
물처럼 가볍고 편하고 촉촉한 것이 특징이에요.
이런 제형이 나를 미취게 해...
특히 색상도 물광 가득한 물감의 수채화컬러여서
코덕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물에 비친 꽃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라는 말 답게
레이어링을 할수록 답답하거나 더럽게 올라가는 게 아니라
맑고 투명하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은
클리오
쉬폰 블러 틴트
10 새벽구름코랄
입니당!
일단 패키지 너무 예쁜거 아니냐고..
올영 블프 때 올리브영 들렸다가
패키지에 홀려서 발색해보다가 구매한 틴트입니다.
쉬폰 블러 틴트라는 이름처럼 정말 편안한
쉬폰처럼 입술에 각질 부각 없이
싸악 스며드는 틴트입니다.
색감도 쨍하고 입술 주름을 예쁘게 메꿔줘서
제가 항상 베이스로 발라주는 틴트예요.
이렇게 베이스를 바르고 나서
글로우립과 립글로즈를 바르는 것이
저의 루틴...
이상으로 저의 최애 틴트들을 소개해봤는데
여러분이 좋아하는 최애 틴트는 무엇인가요?😆💜
작성자 예티
신고글 🌸봄웜라이트🌸가 소개하는 요새 최애립 3가지 보고가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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