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평소에 정말 잘 쓰는 여쿨 추천템 소개해드릴게요!
1. 누그레이 스웨이 치크 블러셔 (19,000 won) 이쉬 / 캐리에
손 끝의 온도로 맑고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수채화 블러셔..💖
✨ Point 1. Dough texture
베일을 씌운 듯 부드럽게 발리는
말랑한 도우 제형
✨ Point 2. Warmtip Blending
손 끝의 온도로 녹여
얇게 쌓아올리는 웜팁 블렌딩
09 Ish 이쉬 : 크리미 라벤더
- 블루이쉬 시원한 크림 라벤더
제일 오른쪽 사진에서 첫번째 컬러에요!
뽀용한 핑크빛 컬러에 쿨한 라벤더빛 한방울 섞인 컬러에요~
베이스로 사용하기도 너무 좋고, 조금 더 진한 컬러랑 믹스해서 쓰기해도
너무 좋은 컬러에요🥰
10 Carriere 캐리에 : 그레이시 모브
- 새벽의 오키드처럼 희끗하게 스며든 그레이시 모브
오른쪽 사진에서 두번째 컬러에요~ 여쿨 추천템에 무슨 고구마색?
이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다른 컬러랑 믹스하는 용도로 잘 쓰고 있는
블러셔에요! 사진에서는 짙게 여러번 발색해서 저정도지 한두번 발색하는 정도로는
여리여리한 모브 컬러에요~
웜한 컬러나, 조금 엄한 색의 블러셔랑 믹스하면 모브 컬러가 섞여서 쿨해진답니다!
2. 심플레인 글림 온 치크 (14,000 won) 글림온하트
✨ 윤기 머금은 듯 맑게 배어나는 쉬머 광채
은은한 윤기가 텁텁함 없이 맑게 빛나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쉬머 치크
⠀
✨ 부드럽게 물드는 소프트 크레마 치크
크레마처럼 사르르 부드럽게 처져 뭉침없이 자연스럽게 물드는 혈색 치크
⠀
✨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한 겹 실크 피니쉬
실크로 감싼 듯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끈적임없이 가벼운 사용감
01 글림온하트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블러셔로, 쉬머한 펄이 특징인 블러셔에요!
밑색이 진하지 않아서 광대나 코끝에 블러셔+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하기 너무 좋았어요ㅎㅎ
젤리같은 말랑말랑한 제형이 바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피부 위에 올릴 때는 텁텁함 없이 맑게 올라가면서 잔잔한 펄이 맑은 속광 피부같은
연출이 가능해요! 바를 때는 촉촉 부들 제형인데 바르고 나면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끈적임없이
속광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속광 블러셔 써보고 싶지만 끈적이거나 밀리는 제품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 너무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3. 심플레인 듀이 볼륨 틴트 (12,000 won) 블러쉬모브
⭐ 구슬로 감싼 듯 영롱한 불빛 랩핑
탱글한 구슬처럼 입술 위 맑게 오버랩되는 물빛랩핑틴트! 바르자마자 영롱하게 펼쳐지는 광택 스프레딩
⠀
⭐ 덧발라도 부담 없는 맑은 틴팅
깨끗하게 쌓이는 맑은 컬러감과 덧발라도 얼룩짐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는 착색
⠀
⭐ 끈적임 없이 편안한 수분 감촉
물속에 머무는듯 넘치는 수분감과 끈적임 없이 매일 바르고 싶은 편안함
오묘한 애쉬 빛이 매력적인 뮤티드 모브 컬러에요!
맑은 컬러감이 너무너무 예쁜 제품으로, 덧발라도 얼룩짐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는게
장점인 글로우 립이에요! 게다가 끈적임도 없어서 데일리로 손이 제일
잘 가는 틴트에요♥️
단독으로도, 포인트 컬러 립으로도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색상이라 여쿨, 여름뮤트 분들께 너무 추천드리고싶어요~!
작성자 qso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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