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파 서포터즈 4기 드미입니다!
저는 파우치를 여러 버전으로 들고다니는데요,
1.가벼운 외출
2.풀메 가능 파우치
3.여행용 파우치
4.간단한 메이크업용 파우치
당일에 집에 돌아오는 스케줄이 아니면
2-4번을 챙겨서 나가요!
하지만 1번에서 4번까지
공통적으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만큼 제겐 필수품!입니다.
제 파우치 필수품 소개할게요🤍
1.더샘 컨실러펜슬 1.5호
펜슬컨실러라 휴대성 굿!
잡티커버, 애굣살, 립라인, 트임메이크업 등
너무 많은 곳에 쓰이는 친구에요
컨실러 하나만 들고나간다고 하면 저는 요거!🫶🏻
2.다이소 트윙클팝 퓨어 글래스 틴트
02쿨 모브
너무 맑고 예쁜 미지근 핑크..🤍
여름뮤트는 여기서 누워요🥹🥹
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도 충분히 예쁜 광에
고급진 컬러
립 급하게 하나만 들고 나간다고 하면
저는 무조건 이거..
베이스로 깔아주기도 너무 좋은 아이템입니당!
코덕 특으로 화장대에 립 한바가지 있지만
쟁여두고 쓰고 있는 다섯통째 쓰고 있는
재재재재재재구매 찐템이에요.
여쿨분들 꼬옥..써보시면 되.
3.어퓨 과즙팡 젤리블러셔
자꾸 자두 말리지마
여러분들이 포기할 수 없는 메이크업 영역은
어디신가요??!
전 눈화장은 생략해도 블러셔는 포기 모태..
가루타입은 브러쉬 챙기기도 귀찮고 깨지기라도 하면 파우치 대참사 일어나자나요..
요건 젤리제형이라 가루걱정 없고 손가락으로 대충 톡톡 얹어주면 블렌딩도 너무 잘돼서
중간중간 수정할 때 쓰기에도 너무 편함..
PK01 요 컬러 여름뮤트분들에게 진짜 추천!!
보이는것처럼 뮤트한 모브컬러로 발색되는데
미세한 펄감이 요철부각없이 결 좋아보이게 만드는 요물같은 녀석🥹
오늘은 정말 제 파우치 찐템만 소개해드렸으니까요! 자신있게 추천드리구가요!!
다음에도 좋은 컨텐츠 들고 오께요🫶🏻🫶🏻🫶🏻
작성자 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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