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을 위해 록시땅 아몬드 밀크 컨센트레이트

살짝 꾸덕한 크림 제형으로 몸에  바르면 바로 흡수 됩니다.

여름에는 겨울보다 더 바디에 신경써야하는거 같아요.

하루에도 몇번 샤워를 하고 가볍게만 바르면 결이 많이 상하는걸 느낍니다.

여름철에 매일 바르기는 좀 무거운 제품이라 3일에 한번 정도 바르고 있어요.

바디결이 많이 무너졌다 느끼면 매일 사용해도 괜찮아요.

록시땅 한 통 사용하고 나면 맨들맨들해진 피부를 만날 수 있어요.

아몬드 밀크지만 향은 록시땅 시어버터 베이비 파우더 냄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