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과 마린콜라겐 들어있는 엘라스틴

볼륨없이 축 쳐져있던 머리카락이 요즘 엘라스틴 비오틴&마린콜라겐 쓰고나서 부드러워졌어요. 가늘어져서 쉽게 쳐지는 모발인데 나이가 들면서 뿌리에 힘이 조금씩 줄어드는게 느껴지는데 역시 엘라스틴이라서 그런지 부드러움이 남다릅니다. 저는 샴푸 잘못쓰면 머리 속이 트러블나고 뒤집어지는데 이거쓰고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향도 은은한 상큼한 향이라서 옆에 오는 사람들이 향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탱글볼륨이라는 단어처럼 꼭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써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