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다보니 세월의 흔적인양 머리카락의 색갈도 자꾸만 하얀색이 늘어나고...
외부 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흰머리 휘날리는 건 보여주기 싫어서
머리 염색을 자주 하다보니
- 두피가 너무 가렵고
- 가늘어지고
- 거기다 뻣뻣하기까지
여기저기 카페나 커뮤니티마다 글을 올려서 샴푸를 섭외 해 보기도 했고 조언도 들었는데
샴푸가 워낙 대용량이다 보니 한번 사면 쉽게 바꿀수도 없었다.
TS BD 삼푸는 비듬 및 피부건조에서 올수 있는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샴푸로 식물 유래 세정성분과 주아나무 추출 껍질 추출물,
약모밀 추출물, 녹차 추출물, 미역 추출물, 병풀잎 추출물 등
12가지 식물유래 추출물을 함유해
깨끗한 두피관리에 도움을 주는 샴푸라고 함
아무래도 머리 가려움증이 심하고 매일 사용하고 두피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보니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니
TS 비듬샴푸는 실리콘, 인공색소, 인공향료, 트리클로산 CMIT, MIT, SLS, SLES 등
7종 파라벤 성분을 배제하고 만들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있었다.
인체 실제 실험에서 비듬 양 감소, 두피 유분감소, 두피 진정테스트 평가완료로
진정효과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확인 하였으며
평소에 두피걱정이나 비듬에 걱정이 있는 사람도 사용 할 수 있음
(20명, 2주 사용성 테스트, 개인차 있음 )
튜브형으로 된 샴푸는 입구부분도 지저분 해지고 흐르기도 해서 사용이 번거로운데 비해
TS BD 삼푸는 끝까지 깔끔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펌핑타입이라 한손으로 간편하게 사용이 용이 함
20가지의 핵심 성분을 다량 배합 해 깨끗한 두피 관리에 도움을 주고
비듬 및 피부관리에 기인한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TS BD 삼푸는
사용 방법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 해야 효과가 좋은 제품으로
--따뜻한 물로 머리와 두피를 충분히 적셔 준 후
--충분히 거품을 내어 마사지하듯 3분정도 샴푸 해줌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군 뒤 찬물로 가볍게 헹궈 모공을 닫아주기
--잡아 당기거나 비비지 말고 수건으로 머리를 톡톡 두드려가며 자연바람에 말리는게 좋음
동백나무씨오일, 라벤더오일, 오렌지 껍질오일, 베르가모트오일 등 식물유래 4가지 에센셜오일 함유로
인공향이 아니라 상쾌하면서도 상큼한 오렌지향이 느껴지는 TS BD 삼푸
리뷰 쓰려고 조사를 하다보니 이런 좋은 식물성 성분들이 많이 들어 갔다는걸 알았지만
비듬과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염색약으로 인한 가려움엔 별로 도움이 못 되는 것 같아서
사실 재구매는 고민 좀 해 봐야겠음
작성자 as8135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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