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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니의파우치 4기 서포터즈 쩡입니다.
저는 쉐딩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콧날과 턱선이 생기는 걸 보다보니 더 또렷한 이목구비를 갈망하게 되더라구욬ㅋㅋㅋ 대부분은 불어난 살을 가리기 위해 쉐딩을 사용하겠지만 저같은 이유로 쉐딩을 쓰시는 분도 계시나요...?
아무튼 그런 제가 고른 첫 쉐딩은 바로!!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입니다✨️ 이미 국민쉐딩으로 너무나 유명한 제품이죠!
첫 쉐딩이다보니 잘 알려진 제품으로 사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전 웜톤의 정석같은 사람이라 #01 클래식 으로 구매했고 브러쉬가 같이 증정되었어요!
저는 코 쉐딩을 할 때 가장 연한 컬러로 눈 두덩과 눈썹이 이어지는 라인 및 콧대를 쓸며 전체적인 코의 윤곽을 잡아주고 시작하는 편이에요! 가운데 컬러로는 1차 음영 위, 좁은 영역에 한 번 더 음영을 얹어 디테일을 더해주고 가장 진한 컬러와 살짝 섞어 콧대, 코 끝, 애교살 등에 두드리듯 발라 포인트를 넣어 중안부를 줄이며 오똑한 코를 만들어줍니다:)
큰 브러쉬로는 턱 쉐딩을 하는데 중간이랑 가장 어두운 컬러의 경계 쪽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쉐딩이 되더라구요!!
하이라이터까지 같이 사용하면 더더욱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이 될 것 같아요❗️
나만의 쉐딩 꿀팁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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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쩡_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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