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중의 하나가 치아건강이
포함될 정도로 구강건강이
사람의 삶의 질을 좌지우지
하기도 하죠.
저는 어렸을때 부터
특히 춥파춥스 딸기맛 사탕을
너무나 좋아해서 하루에 꼭
하나씩은 먹기도 하고
풍선껌도 항상 씹기도하고
그러다 충치가 생기고
중학교땐 친구랑 놀다가
어디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입이 부딪혀서 살짝 깨졌는데
임플란트까지 하고..에휴~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부터
치아를 너무 함부러 다뤘다는
생각에 죄책감과 후회가 아주
치밀어 오르네요.
진짜 30대까지만 하더라도
치실,치간칫솔 이런것들은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절대 사용한적이 없는데
2년전 크라운 치료를 하면서
스케일링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스케일링
잘 안하셨나봐요?'라는 질문에
부끄러워서 대답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사실 스케일링은 1년에 한번씩
해야 하는건데 그때까진
잘 몰랐던 거죠..미련둥이😮💨
그러면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치실이나 치간칫솔 꼭 사용하고
가글도 자주 사용하면 도움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바로 올영에 들러서
치간칫솔,치실을 샀는데
치실 하나만으로도 치석 제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가 소개해 드리는건
올리브영에서 산건데
작은 봉투안에 총80개가 들어있고
2개정도 들어가는
휴대용 파우치가 있어
외출 할때도 챙겨 다닐수 있어
편하고 좋아요.
처음 사용할땐 불편하고 아플수
있지만 적응되면 사용하는
방법도 익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조절할수 있어서 괜찮아요.
실도 탄탄해서 왠만한 치석
덩어리도 어느정도 제거가
되더라구요.
이젠 양치뿐만 아니라
치실로 남아있는 치아를
지켜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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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툐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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