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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이 캡입니다!
딱딱 소리가 나게끔 잘 닫혀서
치실을 사용하고 난 이후에도 바깥 오염에 물들지 않고 위생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행다닐 때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뚜껑이 열려서 치실이 여러 물건에 닿았다면 지저분해서 사용할 수가없을 것 같은데
요렇게 잠금장치같이 잘 닫히니 그런 걱정없어요~
치실을 쭈~~욱 당기면 짱짱이가 잠아당기는 만큼 계속 계속 당겨집니다.
짱짱이는 손가락에 말아가며 치실을 사용하기에 좀 길게 많이 사용하는데요.
계속 사용하다보면 마지막에는 너무 돌려 감아서 피가안 통할 것 같긴하지만. 흠흠 하여튼 전에는 아까워서 작게 작게 잘라서 사용했는데 그러니까 더 낭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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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가못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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