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쿨민트 구강청결제

미국에서 유학생활중에 알게되어 그때부터 쭉 사용중인 리스테린 가글입니다

미국친구들은 체취와 구취관리에 참 열정적이더라구요

아침양치후에 리스테린으로 가글한번 해주면 구취가 전혀없다고 추천해줬는데 저는 첫모금에 파스를 삼킨듯한 기분이었어요

너무 강하고 따갑고 맵고 시리고 ㅜㅜ

근데 계속 사용했더니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한국의 가그린은 너무 순한맛이라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쭉 리스테린만 사용중입니다

구취제거 뿐만아니라 프라그제거에도 효과적이고 쉽게 휴대할수있어서 늘 입을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어요

조금더 강하고 확실한 입청결 원하시면 리스테린 쿨민트를 아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