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구강케어 위해 저는 매일
치실을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왕타 치실 원터치 디스펜서
치실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저는 고기먹거나 식이섬유 많은 음식들을 먹게되면 어금니 쪽과 송곳니 주위에 꼭 음식물이 끼이더라구요. 칫솔질로도 잘 안빠지면 답답하기도하고 불편하기도해서 치실을 쓰기 시작해 매일 쓰게된거 같아요!
외부에서 외출시 양치없이 구강청결을 위해 사용하거나 집에서 이물질제거를위해서도 자주 쓰고있어요~
칫솔만으로 오랄케어가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프라그가 쌓이기 쉬운 치주포켓이나 좁은 치간에는 치실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해서 열심히 구강케어해요!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아와 치아 사이, 치주 포켓의 프라그를 치실로 하루에 한 번 케어하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치실을 손에 감아 사용하는건 어려워서 저는 만들어진 치실톱 같은걸 쓰고있는데 너무 편해요~
제가 하는 치실사용법은?
- 치면에 따라 톱니를 당기듯이 천천히 움직이면서 치간을 통과 할 때까지 조금씩 넣어줍니다.
- 치간을 통과하면 치아를 감싸듯이 움직이면서 치주포켓에 넣습니다. 좌우로 움직이며 닦아줘요
-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치아의 측면을 청소합니다.
- 더러워진 치실은 프라그가 붙어 있기 때문에 한 곳을 완료 할 때마다 더러워진 부분을 감아서 늘 새로운 실을 사용하는게 좋아요!
- 치실톱을 사용할땐 세척해가며 해요.
사용하면서 눈에 보이지않는 이물질들이 생각보다 많이 끼인다는걸 눈으로보면 매일 구강케어 위한 치실사용하고싶을거예요. 처음엔 피도 났지만 지금은 잇몸의 붓기도 빠지다보니 피는 나지않고 개운함을 느껴요~
⬇️ 치실사용샷 주의 (이물질⭕️) ⬇️
이렇게 사용중 음식물을 걷어낼때
개운하답니다!
저는 이렇게 구강케어 하고 있어요~
사용 전/후의 차이점은 잇몸붓기가 사라졌다는것과 욱신거림이 덜하고 시원함과 개운함을 느끼고있어요~~^^
특히 치실을 손에 걸지못하는 저와 같은 초보자분들은 저와 비슷한 종류의 치실케어 방법 추천해요
작성자 또또오늘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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