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nail/8761303
손톱이 약하기도 하고~ 하는 운동이 있어 네일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기분 전환 삼아 꾸미고 싶을 땐 데싱디바 네일이 편리하고 좋아요~~
뒤에 스티커를 떼기만 하면 바로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뭐 별다른 노력이 필요치 않구요.
워낙 색깔이나 모양도 다양해서 디자인을 고르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저의 경우는 손톱이 워낙 작기도 하고 손을 하도 많이 써서 한번 붙이면 이틀 이상은 잘 안가는 편이긴 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급 손톱이 길어지고 나니 자판을 두드리는 기분이 조금 남다르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그 요즘 화장 짙게 하고 손톱 계속 딱딱딱딱 거리는 유튜버 있던데 ㅋㅋ 랄랄이던가? ㅋ
밈을 따라하고 싶은 기분이 다 들었;;; ㅋㅋ
데싱디바 페디도 좀 사서 붙여야겠어요.. 요즘은 위에 팁붙은 아이들도 많아서 네일 샵 안가도 기분 내는데 가성비로 최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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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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