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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년 동안 화장하는 법을 다 잊어버린 것 같아요.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정말 눈썹만 그리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마스크를 벗으니 정말 내 얼굴을 못 보겠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조금씩 이것저것 바르려 하고 있어요.
오늘은 핑크빛 도는 립스틱을 사용할 거니까 눈두덩에도 약간의 색을 줘야겠죠~~애정하는 바비브라운 섀도스틱 사용합니다~~ 눈썹도 안 도망 가게 펜슬로 잘 그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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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베트미욘
신고글 오늘은 입술도 좀 핑쿠하게, 눈두덩에도 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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