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퍼스널컬러 진단 받은 후 화장품을 싹 갈아엎은 사람입니다 ㅋㅋㅋ

 

저는 핑크섀도우에 붉은 립 그리거 오렌지 립을 고집해온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진단 받은 컬러가 가을 웜 이었어요 

 

선생님께서 아예 안맞는 화장품을 쓰신다고 ㅋㅋㅋ

 

그래서 립을 예쁜걸 찾다가 요즘 꽂힌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3ce의 벨벳 립 틴트 그리고

 

페리페라 잉크 벨벳 틴트인데요!!

정보는 순서대로 라이크젠틀, 26번 누디플로우에요

 

베이스로 라이크젠틀깔고 누디플로우 얹어줍니다 ㅎㅎ

발색은 이렇게 나와요!!

 

다들 이렇게 바꾼 색이 훨씬 잘어울린다고 칭찬해주시네요 ㅎㅎ.. 저도 이제 이런 누디하고 밝지

않은 색들을 찾게 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