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외관은 이렇습니다.

한 손에 딱 들기 좋은 사이즈라서 평소에 가지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컬러는 붉은 끼를 쏙 뺀 자연스러운 그림자 컬러여서 좋았어요.

크림 타입 제형에 스틱이라서 초보자들도 쉐딩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루 타입보다 강한 밀착력으로 지속력이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02. 아임 멀티 스틱 듀얼

 

 

아임 멀티 스틱 듀얼은 쉐딩&하이라이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 낮은 콧대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던 제게 필수인 제품입니다!

제 마음대로 콧대를 그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컨투어링 스틱은 웜톤과 쿨톤을 구분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002 쿨 컨투어링은 붉은 기를 뺀 그레이 브라운 컬러입니다!

 

 

03. 아임 스틱 셰도 글리터

 

다음은 3초 애교살 메이커 아임 스틱 섀도 글리터입니다.

은은한 펄이여서 데일리로 애교살을 밝혀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청량하게 반짝이는 화이트 실버 글리터여서 눈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는데 사용하고 있어요.

눈 두덩이 전체에 발라서 영롱 st 메이크업도 가능하다는 사실!

 

 

아임 멀티 스틱 쉐딩 - 아임 멀티 스틱 듀얼 - 아임 스틱 셰도 글리터

순서대로 발색한 사진입니다.

 

 

04. 립 실루엣 글로스 틴트

 

 

요새 탕후루 립이 인기라서 저도 도전해봤습니다!

바르자마자 촉촉하게 올라오는 광택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1번만 발라도 강하게 올라오는 색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톤을 가리지 않고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핑크 립입니다.

 

.

.

.

 

이렇게 풍자박스 리뷰가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들이 원브랜드 메이크업을 한다면 어떤 브랜드를 하고 싶은지 궁금해지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