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게 된 kim입니다!
저는 다른 서포터즈 분들처럼
코덕이나 메이크업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뷰티 콘텐츠 관련
기획, 마케팅,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언니의 서포터즈 2기에 지원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서포터즈 2기 활동을 하며
코덕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그럼, 지금부터!
코덕으로 발전하고 싶은
메이크업 초보 kim의
motd(Makeup Of The Day)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
- 철벽녀 쿠션 파운데이션 21호
- 페리페라 브이 쉐딩 네추럴 브라운
-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3호 꿈꾸는 새벽녘 그레이
- 웨이크메이크 스트롱 볼륨 래쉬 앰플
· 시세이도 아이래쉬 컬러
-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벨벳 에펠
- 1. 철벽녀 쿠션 파운데이션 21호
제품의 발림성이나 유지력 상관없이
패키지만 보고 구매하고 싶은 제품 있으셨나요?
저는 화장품에 관심이 없을 때도
그냥 예뻐서 사고 싶은 제품들이 있었는데요!
위의 제품 패키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한 제품입니다.
톤업과 약간의 커버가 되는 미백 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서
쿠션은 트러블을 가리는 용도로
가볍게 사용하고 있는데,
커버력이 좋은 제품입니다!
2. 페리페라 브이 쉐딩 네추럴 브라운
최근 구매한
페리페라 브이 쉐딩 네추럴 브라운입니다!
21호 쿠션을 사용하는
제 피부톤에 메이크업했을 때
자연스럽게 음영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3. 이니스프리 납작 아이브로우 펜슬 3호 꿈꾸는 새벽녘 그레이
‘염색을 하지 않은 자연모
+
연하지 않은 눈썹‘이기 때문에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고 있느뉘ㅣ요
눈썹 숱이 없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눈썹 꼬리 부분을 살짝 그려주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2번째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염색을 하신 분이나 눈썹이 연하신 분들께는 어두울 수 있어요!)
4. 웨이크메이크 스트롱 볼륨 래쉬 앰플 & 시세이도 아이래쉬 컬러
(눈 화장을 안해도 안과가면 혹시 눈화장 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결막염, 결석, 알러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은
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속눈썹 영양제와 뷰러를 사용하여
속눈썹을 올리는 정도로만
메이크업을 하고 있습니다!
5.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벨벳 에펠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벨벳 에펠 컬러는
레드 빛이 강렬한 제품입니다.
’웜톤과 쿨톤 모두 잘 어울리는 클래식 레드‘라는
제품 설명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너무 강한 컬러가 부담스러워서 3번 정도 콕콕 묻혀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 초보의 MOTD 어떠셨나요?
그러면,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작성자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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