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고렴이vs 로드샵 저렴이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초제품과 선제품 고렴이 저렴이를 비교해서 보여드릴게요.

 

먼저 기초제품을 보여드릴게요.

 

왼쪽이 드렁큰 앨리펀트, 오른쪽이 큐어소나 크림이에요. 가격은 드렁큰 앨리펀트 라라 크림 87,000원, 큐어소나 리터버링 릴렉싱 크림 5,000원이에요. 

두 제품 모두 꾸덕한 제형이에요. 

 

 

드렁큰 앨리펀트 라라크림

 

닥터 오라클 큐어소나 크림

 

발림성을 비교해보면 굉장히 비슷한걸 볼 수 있죠? 라라크림이 굉장히 좋지만 가격에서 고민되신다면 닥터오라클 크림도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로 비교해볼 제품은 선제품인데요.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시 선크림과 아넷사 데이세럼 선크림을 비교해 볼게요.

 

 

 

두 제품의 색상은 핑크빛으로 매우 유사하며 물처럼 묽은것도 비슷해요.

 

 

 

아넷사

 

 

에스쁘아

 

리뷰 쓰면서도 헷갈릴뻔 했네요;;

 

아넷사는 좀 더 묽고 뽀송하게 마무리 되는 반면 에스쁘아는 좀 덜 묽고 반짝거리는 피부를 만들어줘요.

 

너무 비싸서 고민 되신다면 대신 로드샵 제품을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