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한 신경써서 고른 저의 생리대를 소개합니다

저는 작년부터 계속 라네이처 제품들을 쓰고 있어요 라이너에서부터 오버나트까지 모두 이제품으로 맞췄어요. 

고분자흡수체가 없고 방수층도 생분해된다고 하거든요

유기농순면에 무염소무표백 등 몸에 바로닿는건데 가능한한 덜 해로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감은요 옛날에 쓰던거에 비해 덜 답답한거같아요 흡수도 준수한거같아요. 요즘 생리대 수준이 높아져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