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그날, [핑크랩]과 함께 한지 2년차

https://unpa.moneple.com/menstrual/17201384

핑크랩'이라는 여성용품 아시나요?

이전에는 무조건 좋은 느낌이었어요~

중학교때 첫 생리를 시작후 유목민이었다가, 

어느새 좋은느낌의 순면느낌이 좋아서 학생때부터 정착했던 좋은느낌.

 

그런데 갈수록 생리대 값이 비싸지기에, 좀 더 저렴이, 좀 더 저렴이를 찾으며

좋은느낌라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지요.

 

그러다 우연히 핑크랩이라는 여성용품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라이너로 시작했는데, 라이너가 기존의 다른 라이너들과는 너무나! 달랐어요.

도톰하고, 소소형같은 느낌이랄까요? 부드럽고 흡수력도 좋고, 거기다 가격도 만족스러웠지요.

라이너도 너무 얇은건 싫었거든요..

그 후 중형, 대형, 현재는 입오버까지. 핑크랩으로 정착했는데요,

중형, 대형은 또 굉장히 얇은편이면서 흡수력이 좋아요!

움직여도 날개덕분에 뒤틀림이 없구요. 

매월 행사를 하기에 시기적절하게 구매하면 좋은가격에 위생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어서

주위에 많이 알리고 싶은 제품이예요 :)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유저DdOd5LUYGO

신고글 마법에 걸린 그날, [핑크랩]과 함께 한지 2년차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