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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뷰티템은, N년째 내돈내산 하고 있는 메이블린 뉴욕 콜로썰 마스카라입니다
작년 9월에 세트로 2개를 구매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
이런...제가 살 때는 15290원이었는데, 지금은
19760원입니다.
언젠가는 또 떨어지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하나를 4개월 정도 썼구요.
오늘 또 다시 하나를 새로 꺼냈습니다.
사실 더 사용해도 되기는 한데, 저는 마스카라 꾸덕해지는 꼴을 못 봅니다ㅋㅋㅋㅋ
메이블린뉴욕 마스카라는 노란 통으로 유명죠
ㅎ
서인영씨? CL씨? 가 모델일 때부터 쓰기 시작했는 데.. 거의 20살 되자마자 쓰기 시작해서 아직도 쓰고 있어요. 사용한지 10년은 된 것 같네요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브랜드 제품도 써봤거든요?
그런데 메이블린 마스카라 만한 제품을 못 만났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습ㄴ다ㅋㅋㅋㅋㅋ
제가 10년간 쓰고 느낀 장점을 말하자면,
- 덧발라도 안 뭉친다
- 고루고루 잘 발린다
- 속눈썹 처짐이 덜하다
- 볼륨감이 살아난다
정도가 있겠습니다.
10년 정도 썼지만, 단점이라고 할 건 없었어요.
쿠팡이나 이런 곳에서 가격 저렴할 때 사면 하나에 만원도 안하니까, 부담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아이메이크업을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많은 마스카라를 써봤습니다.
직업 특성상 협찬으로도 받아보고 주변에 선물도 받았어요.
그런데 메이블린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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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onju1004
신고글 N년째 내돈내산 하고 있는 메이블린 뉴욕 콜로썰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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