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애용하는 천사연구소 아르투아에서 만드는 샴푸, 바디워시 향은 전부 모두 다 좋은편이라 바디로션도 당연히 좋겠지!라며 아묻따! 로 구매한 제가 믿고 쓰는 아르투아 자르 퍼퓸 바디로션이예요~
전문 조향사와의 블렌딩과 파인 우수 등급 프래그런스 함유로 기대감 상승되더라구요!
향 종류는 여러가지로 많은데 그 중에 전 샛노란색의 케이스 자르퍼퓸바디로션이 부케향이라고해서 골랐었어요~
노랑노랑해서 스마일이 떠오르는데
밝고 산뜻한 이미지가 연상되었고
그리고 문득 엄마생각이 났었죠~
이 좋은 햇살 때문일까?
포근한 향을 맡고 발라서일까?
내가 어릴땐 엄마가 금이야 옥이야~
우리딸~이라며 씻기고 닦아주고 로션도
듬뿍 발라주었던~
갑자기 엄마생각나네요~😭
고급스러운 부케꽃향
아르투아 자르 바디로션140ml
부케꽃이 생각나는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
그리고 포근하고 설레임 가득한 향
여자들이 선호하는 비누향도 나면서
굉장히 사랑스러운 향기예요.
제 피부는 상당히 건조한 편인데
향 좋은 바디로션 아르투아
자르 퍼퓸바디로션 안에 4가지의
천연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보습력이
오래 유지된다는 걸 느꼈어요~
저는 평소 수시로 팔과 다리에 바디로션을 발라주는편인데 아르투아 자르 퍼퓸바디로션 사용해보니
꽤 오랜시간 유지되서 만족감이 커졌어요.
아르투아 자르 퍼퓸바디로션 박스에서 꺼내는데 제품케이스 손에 잡히는 촉감이 말랑말랑해서 계속 계속 잡고 싶은 촉감이였어요!
손등에 대고 바르는데 롤링하면서
부드러움이 느껴지면서 향이 좋아
기분도 좋아지고 촉감이 진짜 좋았죠
5가지 시크릿 식물성 성분이 들어있어
수분 & 영양이 피부에 스며들어
메마르고 거칠하던 피부가 맑고 생기있게
보이고 촉촉함이 느껴졌어요
건조해서 긁다보니 긁은 상처들도 있고
다리의 건조함이 심각했는데,
13가지 보습성분도 있다고해서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발라봤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좋았고
끈적이지않는 제형이기때문에
끈적이지않고 뽀송하게 스며드는데
4가지 에센스 오일 덕분에 깊어진 보습력 또한 느낄수가 있었어요~
좋은 향과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보습력을
가진 피부의 수분감도 생각보다 오랜시간
잘 유지되어 좋았다.
마치 내 살냄새인듯 입혀지는 좋은 향
건조한 내 몸의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건조함에 가렵지않게 도와주는 것 같고
늘 대용량 바디로션만 쓰다 140g의
아르투아 자르 퍼퓸바디로션을 사용해보니 가방에 넣어다니기도 쉬워 휴대성도 좋았어요.
언제 어디서든 내 피부에 보습을 입히고
좋은향까지도 머금게 해줘 만족함이 크네요.
Top : 그린, 플로럴
Middle : 바이올렛, 플로럴
Base : 머스크, 우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어느 장소에 가든 편안하게 맡을 수 있는
호불호가 없다는 장점이 있어
향수 대신 아르투아바디로션만
사용해도 될거같아요!
작성자 또또오늘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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