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회없는 아이템, 구찌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기존에는 립틴트만 쓰다가 우연한 계기로 

구찌 루즈 아 레브르 매트 208호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진짜 찰떡같이

마음에 드는 립스틱을 발견하게 되어서 정착해서 내돈내산으로

벌써 3통째 사서 쓰고 있는 립스틱이에요.

말린 장미빛이 나는데 

굳이 계절에 상관없이 바를수 있고

발림성도 진짜 굿 

색상이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안바른듯한 느낌도 아닌

딱 그 자연스럽게 예쁘게 발색되는 느낌이라 제가 애정하는 립스틱이에요. 

웜톤이신 분들도 잘 어울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