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촉촉함 못 잃어! 촉촉 립 꿀 조합 들고 왔어요

건조해지는 겨울뿐만 아니라

사실 사계절내내 촉촉립 못 잃는 사람

바로 나야 나

 

절대 촉촉 조합으로 들고 왔는데요

바로 아래 요 제품들이에요

 

입생로랑 캔디 글레이즈 립밤

15호 쇼케이싱 누드

 

아떼 글레이즘 립밤 스틱

1호 픽미

 

 

입생로랑 캔디밤 15호는

분위기 있는 컬러로

다른 색상과 섞어바르기도 좋고

입술 자연의 색처럼

예쁘게 발색되면서 차분한 느낌까지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단독으로도 많이 바르는데

 

 

 

살짝 또 생기가 필요한 날들이 있잖아요?

붉은기 조금 올려주고 싶을 때

아떼 글레이즘 립밤을

같이 발라주면 안쪽은

붉게 살짝 올라오면서

입술을 더 예뻐 보이게 해 주더라구요!

 

 

 

 

입생 캔디 컬러밤은 진짜

겨울 필수템이기도 하고

컬러 없는 버전도 없으니

호불호 없이 누구에게나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건조한 입술에 기존 립밤 없이

요것만 삭 발라도 촉촉함이 바로 올라와서

저는 너무 편하게 사용하는데

누디한 느낌이 있어서

 

 

 

살짝 붉은기를 원할 때

자연스러운 아떼 립밤을 사용해 주고 있어요

 

사실 캔디밤이나 아떼나

단독으로 발라도 예쁘지만

촉촉함 두배로 나만의 컬러감까지

챙기고 싶다면 두개 섞발도

완전 추천드려요 🫶🏻

 

 

사계절 내내 바르기도 좋고

두 제품 모두 컬러도 다양하니까

촉촉립 좋아하시면 한번 구경해 보세요!

 

친구 선물로도 완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