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웜🍂 파우치👀탈탈 털어서 알려드립니다😎

가을은 지났지만,,,제 파우치는 아직 가을입니당🍂

 

이번에 소개할 미션은 최애립 자랑대회‼️

 

저는 다른 건 다 바꿔도 립 제품은 못 바꾸겠어요😢 색조 파우치 고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쓰리씨이 블러워터 틴트 캐쥬얼어페어]

쿨톤인 것 같다가도 웜톤같은 촉촉립인것 같다가도 매트립같은 저의 붙박이 1호템 워텁블러링틴트입니당!! 처음엔 핑꾸해서 잉?:;;스럽지만 착색은 오묘하게 웜톤으로 마무리되는 것 같기도 알쏭달쏭한 제품인데요! 근데 저는 다른 립 제품과 같이 연출했을 떄 너무 이쁘더라구요. 처음엔 돈버렸다 생각했는데 어머 세상에 섞어서 바르니까 넘넘 이쁜거 있죵???

 

 

[롬앤 제로매트 립스틱 02.올댓재즈]

붙박이 2호템! 웜톤들에겐 이미 소문이 자자한 친구죠!!칠리의 정석같은 컬러입니당ㅎㅎ 톤 다운된 컬러라 봄, 여름에 바르기엔 조금 무거울 것 같아요! 그래도 전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봄 여름엔 양 조절해서 바르면 좀 더 화사하게 표현되서 지금까지도 저의 붙박이템이 되었습니다. 

 

[맥 파우더키스 316]

해외갈 때 제주도 갈 떄 무조건!!!!사는 저의 인생템입니다! 가벼운 텍스처 그리고 발림성까지 넘넘 맘에 드는 제품이라 4통째 비우고 있습니당ㅎㅎ색상은 칠리계열이고 기존의 맥 칠리외 비교했을 때 좀 더 밝게 빠져서 맥 칠리의 어두운 분위기가 싫다면 추천입니당💄

갈웜은 모조건‼️구매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