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oniday입니다!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2주차 미션으로 찾아왔어요 :)

 

이번에 리뷰해볼 주제는 F/W 뷰티 신상템인데요!

 

선선해진 가을날씨와 함께 디올에서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이 따끈따끈한 NEW 컬러로 나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누드톤 9가지 쉐이드가 추가되어 

총 24가지의 쉐이드로 구성되어있는 라인인데요!

 

 

패키지는 깔끔하고 시크하면서 고급스러운 

꾸뛰르 케이스에 무광으로 마무리하여 
매트하게 입술에 밀착되는 포에버 스틱만의 특징을 
잘 표현했어요

 

 

그럼 2023년 9월에 추가된 새로운 컬러 중
F/W에 쓰기 좋은 2가지를 소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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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FOREVER NUDE LOOK

 

첫번째로, 100번 포에버 누드룩인데요
100 포에버 누드룩은 

차분한 MLBB 컬러라 할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죠:)

 

자연스럽고 누드한 톤을 좋아하는 저는
요 컬러에 가장먼저 눈길이 갔어요.

너무 누디한 느낌이 아닌 생기가 있는 베이지핑크라 
베이스로 얹기에도, 단독으로 바르기에도 좋은
활용도 좋은 컬러이더라구요!

 

저채도 계열은 채도 높은 컬러와 레이어드하거나
오버립으로 연출해 입술라인을 보정하기에도 좋아서
휘뚜루마뚜루 바를 수 있답니다 ㅎㅎ

 

 

가을톤에 적합한 

베이지+핑크+누드끼 낭낭한 컬러여서 

가을뮤트인 저는 정~말 만족했던 립이었어요!🫧

 

덧바를 수록 핑크 빛이 많이 감도는 느낌이기에
컬러 하나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625 MITZAH

 

 

두번째로, 625번 미차 컬러입니다
625 미차는 오묘한 모브로즈컬러예요💡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한 스푼씩 넣은 색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로즈핑크계열이라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딱이겠더라구요!

 

 

 

입술에 올리면 쿨톤에 가까운 컬러지만, 

웜톤인 저도 아이,치크 메이크업 톤을 맞춰주니 
튀는 느낌없이 적당한 쿨의 느낌이 낭낭한 메이크업으로 연출할 수 있었어요..!!💖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의 
톤다운 핑크 컬러를 찾으신다면 
625번 추천드리고 싶어요!

 

#질감

 

발림성은 부드럽게 슥슥 발리고 
밀착 후 입술에는 

촉촉함이나 묻어남없이 고정되는 느낌이에요

 

매트립스틱임에도 불구하고 
텁텁하고 건조한 느낌이 없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때문에 각질부각이나 주름끼임이 심하지 않은 편이랍니다!

 

#총평

 

디올은 립 제품에서 특유의 브랜드 장점을 

잘 담아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트립이지만 부드럽게 발려 
자극없이 입술에 픽싱되는 느낌이 좋아
가을/겨울에 특히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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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신상 컬러 출시 기념으로 2가지 컬러를 

리뷰해보았습니다-⚡️

이번 F/W 립스틱 장만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