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나만의 메이크업 애장템♡

 

 

일단 캔메이크 블러셔는 예쁜 게 너무 많아요. 마치 꽃이 피어난 듯한 디자인에 한 번 반하고, 맑고 생기 넘치는 컬러에 두 번 반하게 돼요. 

 

 

 

 

 

 

브러쉬로 살짝 터치하면 부드럽게 퍼지는 텍스처가 기분 좋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얼굴에 건강한 생기를 불어넣어 줘요. 무엇보다도 파우더 타입인데도 전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발려서, 피부 위에서 맑게 표현되는 느낌이 참 좋아요. 

 

 

 

 

오랜 시간 흐려지지 않고 유지되는 지속력도 만족스러워요. 다양한 컬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 컬러는 어떤 메이크업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손이 자주 가요!!!!

 

 

 

 

 

 

 

 

디올 맥시마이저도 너무 이쁘게 바르고 있어요! 디올 특유의 화한 느낌에 촉촉하고 시원하게 발려서 너무 좋아요 ㅎㅎ 

 

색도 다양한데 저는 봄에 어울리는 색으로 선택해서 바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