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쓰는 틴트

내돈내산한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잉크입니다!

제가 벨벳 제형을 선호하는데 그래서인지 손이 자주 가요!

보송한 느낌으로 마무리되는데 입술은 건조하지 않아서 잘씁니다 단점은 마스크를 끼면 안된다는 것..ㅎ

색은 봄~여름에 쓰기 좋은 색상이에요

저는 퍼컬 잘 모르고 그냥 좋아하는 색 바르는게 제일 좋거든요ㅋㅋ 그래서 코멘트는 딱히 없습니다ㅎ

팁이라면 저는 면봉에 묻혀서 발라줍니다 양조절도 편하고 위생적이에요

그리고 이 틴트는 입구에 잘 묻어나서 어차피 면봉을 꺼내게 되어있습니다 ㅋㅋ

이니스프리가 기초 위주로 바뀌는 느낌인데 색조도 맛집이에요 가끔 50%할 때 사면 굿입니다 근데 50% 세일이 단종세일일 수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