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tint/5005466
바비브라운은 저한테 안 맞는 성분이 많아서 한동안 안 쓰다가 오랜만에 구매해봤어요! 흰색과 검은색 조합의 케이스로 바비브라운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바비브라운, 맥, 디올, 랑콤, 입생로랑 등 백화점 브랜드들은 패키지가 참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립밤에 가깝다 보니 일반 틴트나 립스틱처럼 쨍~하게 발색되는 제품은 아니에요!
디올 립글로우와 비교했을 때 제 입술에서는 디올 립글로우 001 핑크 색상과 발색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디올이 약간 더 딱딱해서바비브라운이 좀 더 금방 닳을 것 같아요.
틴트 립밤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차차밤을 쓸 때 덧바를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건조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제품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다 지워질 때까지 계속 촉촉했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헤일리짱
신고글 촉촉한 립 틴트 바비브라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고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