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tint/4985154
자꾸 거칠어지는 입술에 신경을 쓰는 엄마를 위해 요렇게 새깔이 있는 립밤을 선물해줬네요. 뭐든 세일할때 꼭 2개씩 사서 나한테 주는 딸♡ 키울때는 힘든면이 없지않았지만 크고 나니 요렇게 소소한 기쁨도 알려주네요. 립밤 하나만으로도 웃을수 있는 나는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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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색치마
신고글 사랑하는 딸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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