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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법에 걸려서 어제 하루종일 갤갤 댔어요.
허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아들만 둘인데 아이들한테도 여자들은 이렇다 하면서 알려줬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그 날인 줄 알고 엄마 괜찮냐고 하면서 엄마 근데 여자들은 그 날 달달한 거 땡기지 않냐면서 집에서 초콜릿은 찾아서 주네요.
그러면서 엄마 오늘 많이 힘드니까 자기가 도와준다면서 옆에서 말동무 해주고 설거지도 도와주고 일찍 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솔직히 아들만 둘이라서 창피하게 생각했는데 오픈 하고 설명하니 오히려 더 챙기네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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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jrtp73789
신고글 아들한테 감동 받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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