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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화요일 아침입니다.
숨돌릴틈 없이 어제도 퇴근하고 아이 병원에
2품 심사 연습 들어간 둘째 저녁 얼른 먹여 픽업다니고
과일 주문한거 씻어 놓고 저도 저녁먹고 하니
벌써 씻을 시간 자야할 시간…
시간이 부족하다고 탓하지 말랬는데
누가 저에게 두시간만 더 주면 좋겠어요. ㅋㅋ
굿모닝. 오늘도 바쁘게 지낼듯하네요.
그래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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