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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하고 들어오는데 같은 라인에 사시는 아저씨가
몇일전에는 다리깁스를 하고 계셨어요
지금은 푸셨길래
"다리는 괜찮으세요?" 라고 인사를 드렸더니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샴페인인듯,
술한병을 먹어보라고 주시네요 ㅎ
저희집은 술을 잘 안먹는다고 거절을 해도
독한 술 아니라고 기여코 주시네요 ㅎ
급 주신거라 얼떨떨하면서 감사하네요
뒀다가 크리스마스때나 분위기 낼겸 마셔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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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안맘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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