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jayuu/81568647
아이들과 어려서부터 찾아오던 평창의 '겨자씨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다들 바빠서 신랑과 단 둘이 처음으로 다녀왔네요.
덕분에 사장님이 주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다.
0
1
신고하기
작성자 앵두정원
신고글 평창 힐링여행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