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정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 언니의 파우치 식구분들 저는 대략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언파에서 상당히 코덕이였던 많은 협찬 및 많은 사람들과 교환 많은 제품제공을 받고 이벤트 참여는 무조건하는 사람이었어요 , 또한 소수였던 사기 언파 식구분들과 화장품 및 옷 교환을 하면서 사기도 당하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또한 그 당시에 제가 너무 학교생활도 힘들어하고 적응도 못하고 그랬어서 언파 식구분들이 다양한 고민을 들어주신 것도 있었던 거 같아요 , 그 당시 저는 학교보단 밖에서 우선으로 살았었는데요 확실히 언파 식구분들은 자퇴도 생각하라고 해주셔서 고민하고 또 고민 하고 하다가 숙려제를 쓰고 학교를 쉬었는데요 하지만 과외를 하면서 때리고 폰하고 대충 가르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더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요 언파 식구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부모님과 대화를 진짜 안하는 성격이였지만 언파 식구분들 말씀대로 조심히 부모님께 말씀드려 부탁드려보니 정말로 과외를 잘 끊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이사가는 계획이 생겨서 열심히 활동하던 언파를 끊게 되었어요 ,
어쩔 수 없이 힘들었던 세월을 생각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저는 작년부터 살아가는 환경을 바꾸고 다시 태어나는 거처럼 생각을 여겼지만 처음에는 적응도 못하고 학교도 못 다니다가 현재 지금의 저는 정말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이 되었답니다
제가 다시 언파에 돌아온 이유는 언파 식구분들과 소통 & 리뷰 두 가지의 목적을 들고 돌아왔어요 ! 현재의 저는 제 자신을 꾸미는 것을 아직도 좋아하고 새로운 화장품 언박싱도 화장하는 것도 좋아하기에 여러분들과 꿀팁 공유 및 진실된 리뷰를 작성하는 리뷰어가 되어 일상도 공유하고 정말 재밌는 언파 생활 해볼려고 돌아왔습니다
고등학생이면 공부는 ? 언제하시나요
사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더 공부도 엄청 힘들단 말이에요 할 것도 많더라고요 , 근데 더 놀라운건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제가 화장품과 엄청 가까이 살았어요
그걸 보고 알게 되었어요 난 화장품을 진짜 많이 좋아하구나 그리고 여러분들께 좋은 템은 같이 공유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서 언파를 다시 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 , ₍ᐢ..ᐢ₎ ♡
그래도 다들 잘 부탁드려요 새로 시작한 시작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어요 ₍ᐢ..ᐢ₎ ♡
작성자 lixeux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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