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fashion/6921208
저는 상의를 좀 타이트하게 입는 편이에요
펑퍼짐하게 입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딸은 펑퍼짐하게 입네요
저랑 비슷하게 입었는데 요즘은 큰 옷을 좋아하다보니
저보다 한두 사이즈 위~~~ ㅋ
그동안 제 옷 다 뺏어 입더니 이젠 입기 싫은거죠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아이들도 각자의 스타일이 있네요.
주말에 가서 고르라고 했는데
세일하는 옷도 있는데 저라면 세일하는거 샀을건데 애들은 세일하건 말건 맘에 드는 걸 먼저 고르더라고요 ㅋ
맘에 안든다는 데 싼거 사라고 말도 못하겠고
아들 옷은 크게 살 생각이 없었는데...
아들이 오더니 자기도 이거이거 고르더라고요 ㅋ
오랜만에 거금 들여 옷 잔뜩 사줬네요!!
이젠 스타일이 달라 각자의 옷을 사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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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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