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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과 사진가•디자이너 임재린이 런칭한 브랜드
'세이투셰'
'세이투셰'
펜싱에서 상대 선수에게 득점을 내주었을 때 외치던 단어 ‘TOUCHÉ’. 이는 자신이 찔렸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며 근래에는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는 하나의 표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SAY TOUCHÉ는 두 디렉터의 기호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작품 및 소품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더 나아가 하나의 독창적인 공간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공간을 인정하고 그 멋에 반박할 수 없다면 당신은 외치라, “TOUCHÉ(투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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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jdlj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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