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롬앤 신상 트윙클 펜 라이너 리뷰❤️

언파 서포터즈 활동과 관계 없이 

그냥 게시글 쓰고 싶어서 남기는 

신상 화장품 리뷰입니다!♡

 

저는 파워 리뷰가 안 올라가 져서 커뮤니티에 올려요! (사진 용량,대표 사진,400자 이상) 

전부 지켜도 안 올라가요!

 

영광스러운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롬앤 트윙클 펜 라이너>

 

론칭 첫날에 바로 구매했었는데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빠서 리뷰 작성이 조금 늦어졌네요.

 

빠르게 리뷰 시작해 볼게요!

 

 

롬앤

트윙클 펜 라이너

 

02. 골든 웨이브

03. 로지 스파클

 

1+1 = 13000원

단품 8900원

 

<제품 소개>

 

저는 롬앤의 이번 신상 트윙클 펜 라이너 5가지 컬러 중에 

<02. 골든 웨이브 + 03. 로지 스파클>을 구매했어요!

 

지금까지 롬앤 제품 중에 이런 펜 라이너 형식의 제품은 

없던 것으로 아는데 조만간 펜 아이라이너도 출시 된다면 좋겠어요.

 

아무튼 트윙클 펜 라이너는 글리터 라인 답게 패키지에서 부터

홀로그램 느낌이 물씬 나고 동시에 뚜껑으로 색상 구별이 가능해서 편하답니다.

 

트윙클 펜 라이너는 얇고 세밀한 브러쉬에 액상 글리터가 가득 충전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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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라이너를 개봉하고서 

<03.로지 스파클>은 멀쩡하게

글리터가 묻어 있었는데

 

<02. 골든 웨이브> 라이너가 글리터나 색상 없이 그냥 하얀 브러쉬만

덩그러니 있어서 불량인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흔들어 보니 글리터가 나오더라고요.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새로 개봉하시면 열심히 흔들어 주세요!

 

 

<손목 발색 + 지속력>

 

다음으로는 트윙클 펜 라이너를 손목에다 발색해 보았아요!

 

처음에 펜 라이너를 발색했을때 엄청 촉촉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지속력이 좋지 않으면 어쩌지 싶었는데요.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픽싱된 후에는 정말 고정력 + 지속력이 어마무시하게 좋았어요.

 

펜 라이너 자체는 글리터 자체가 펄 입자가 아주 굵은 느낌은 아니고

작은 펄 입자가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발리는 느낌이었어요.

 

 

<02. 골든 웨이브>

 

02. 골든 웨이브 컬러는 애교살에 사용해 보았어요.

 

골든 웨이브 컬러는 <투명 베이스+골드, 화이트, 핑크 펄>이 들어간 색상입니다!

골드 펄이 가장 많이 두드러지고 (골드 > 화이트 > 핑크)순으로 펄 함량에 차이가 있어어요.

 

02. 골든 웨이브는 베이스 컬러가 투명이라 다양한 메이크업에 

무난하게 글리터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였습니다,

 

 

<03. 로지 스파클>

 

03. 로지 스파클은 <차분한 핑크빛 베이스 + 골드, 회이트 펄>이 들어간 펜 라이너인데요.

 

골드, 화이트 펄은 비슷하게 들어가 있고 베이스가 핑크빛이 돌기 떄문에

눈에 발색하고 보면 골드펄이나 화이트펄이 비슷하게 보여서 잘 어우러 진답니다.

 

03. 로지 스파클 컬러은 직접 사용해 보면 로즈 골드 글리터로 예쁘게 올라간답니다.

 

<총평>

 

기존 롬앤의 섀도우 글리터들은 가루 펄 날림이 너무 심해서

손이 자주 안 갔었는데 이번 펜 라이너는 액상 글리터라 그런지

픽싱력이 너무 좋아서 올 여름 땀을 많이 흘려도 잘 고정되어 있을 것 같아 자주 사용할 것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펜 라이너 2개 + 블러 퍼지 틴트 1개> 구매했는데

섀도우 팔레트는 100원에 구매 가능했고

나머지 네일 3가지 + 메이크업 리무버 티슈는 증정으로 받았답니다ㅠㅠ

 

3개 밖에 구매 안했는데 너무 묵직하게 택배가 와서 감동이었어요.

증정 네일도 지금 여름 시즌에 사용하기 너무 좋은 제품들이니

바로 롬앤에 달려가서 신상 트윙클 펜 라이너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내돈내산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