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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박위(37)가 혼자 힘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희망했다.
박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젠가 일어날 그날을 꿈꾸며!"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위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휠체어에서 일어섰다.
이를 본 아내 송지은은 "계속 봐도 소름 돋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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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EY7FV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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